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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핀을 굽다.

2009/07/01 16:25 | Posted by 메타포

이렇게 더운 날,  홈베이킹을 한다는 건 미친짓이다. -_-;
180도 열을 가한 오븐을 30분 이상 돌리니 말이다.
그래도 결과에 만족함에 위안을 느끼며 ... ㅋㅋ

과정샷이 없네. 
결과물만 살짝 올린다.





오늘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암 환자들에게서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더군..
그러면,,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 재료엔 뭐가 있나 검색해보니 그 중 '연어'가 눈에 띄었다.
평소에 자주 해먹는 요리라서 그랬나?
여튼,, 암은 무섭다.. 후덜덜..   건강하게 먹어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.. 흑...



재료 : 연어(스테이크용),  데리야끼 소스, 매실액기스, 소금, 후추, 올리브오일,
         화이트와인(없어도 무관), 양파
         곁드려 먹을수 있는 과일이나 샐러드(새싹이면 더 좋겠다)
         밥(볶음밥도 좋고 흰 맨밥에도 간이 맞다)


요리법은 간단하다.
마트에서 스테이크용 연어를 사서 굽는 것 !!  정말 간단하지?  ㅋ
주로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 곁들여왔다.
예전에 오코노미야끼용 소스를 사둔 게 있는데 그 소스에 매실액기스를 첨가해 끓인 소스인데
살짝 달큰하고 간도 딱 맞다.


예전에 결과물만 찍어놓은 사진만 있고  과정샷이 없다는 게 쬐~매 아쉽네...






오코노미야끼 소스 + 매실액기스를 섞어 달달하게 졸인 소스를 살짝 얹으면
좀 더 부드럽게 연어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.





울 강쥐 보름이도 눈독을 들이던 연어 스테이크 ~ ㅋㅋㅋ
이날은 볶음밥과 키위 그리고 스프와 함께 브런치로 만들어 봤었다.



집 앞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연어를 구매하는데(홈플러스)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.
그러다가 우연히 COSTCO를 처음 가봤는데 연어 가격이 꾀나 저렴했다.
물론, 양의 단위를 좀 크게 팔아서 좀 그렇지만.. 일장일단이다.
연어는 치매예방에도 좋은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러모로 요리법도 간다한 만큼
자주 먹어줘야겠군.  ㅎㅎ




비오는 날~ 홈메이드 짬뽕 ^^

2009/06/10 15:33 | Posted by 메타포
어제는 비가 시원스레 내렸다.
요즘 비위생적인 중국집도 많다던데...  집에서 짬뽕을 만들어 먹으면 좋겠군... 생각에...
근데,,, 재료 손질 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려서.... 난 좀 힘들었다...
그래서 과정샷도 별로 없네... ㅎㅎ



재료 : 양배추, 양파, 당근, 청경채, 죽순(통조림), 파, 마늘, 쭈꾸미(or 오징어), 새우
         칼국수면(재주 있음 짬뽕면 구하셔도 ㅋ), 고추기름, 식용유, 참기름, 굴소스,
         치킨스톡(or 소금), 멸치다시물(or 그냥 물)
      
         재료 가지수의 압박.... -_-;;






       고추기름에 편으로 썬 마늘을 넣고 볶다가 준비된 야채를 넣고 볶는다.
       센불에 확 볶아야 야채가 흐믈거리지 않는다.
       새우, 쭈꾸미도 넣고 고추기름이 잘 베이도록 볶는다.
       그런 후 육수를 붓고 끓인 후 치킨스톡 or 소금 or 굴소스 등으로 간 맞춘다.






       시중엔 짬뽕면이 없기에...  아쉽게도 칼국수면을 샀다.
       끓는 물에 4~5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놓는다. 
       짬뽕 국물을 충분히 담아 먹으면 속이 시원~~ 하다.  ^^




       역시 비 오는 날엔 짬뽕!!!   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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